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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최강 솔루션, 리케이온 랭귀지 포럼
2010년 시작된 리케이온 고등관은 매년 다수의 수능 1등급 학생을 배출해 왔으며, 2013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 영역 만점자가 나오기도 했다. 2014학년도 입시 역시 국내 유명 대학에 다수의 학생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간 4학기 제도의 운영 방식, 학교·학년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내신 대비 프로그램, 교과 및 비교과 관리(생기부 관리·멘토링 제도)등을 통한 맞춤형 대입시 전략 프로그램으로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고등부 최강 솔루션, 리케이온 랭귀지 포럼
2010년 시작된 리케이온 고등관은 매년 다수의 수능 1등급 학생을 배출해 왔으며, 2013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 영역 만점자가 나오기도 했다. 2014학년도 입시 역시 국내 유명 대학에 다수의 학생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간 4학기 제도의 운영 방식, 학교·학년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내신 대비 프로그램, 교과 및 비교과 관리(생기부 관리·멘토링 제도)등을 통한 맞춤형 대입시 전략 프로그램으로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내신1등급신화,
공신(工神)들이 말하는 내신1등급의 비결
리케이온 고등관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뿐 아니라 각종 학생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입시에 혼신의 힘을 쏟아 왔다. 그 결과 다수의 내신 1등급 공신들로 결실을 맺고 있다. 리케이온이 배출한 공신들은 말한다. 내신 전담 교사가 학교·학년별 특성에 맞춰 철저히 내신에 대비해 주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동기 부여를 해 주었기에 가능했다고. 99%의 값진 노력을 채워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
남도연(광교고1), 박선(광교고1),이신희(광교고2),이지은(매원고1),라주현(창원고1)
학기별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월이나 주 계획에 신경 쓰고, 특히 일일 계획을 제일 중요하게 여긴다. 그 날 해야 할 공부 리스트도 작성하는데, 책상에 세울 수 있는 작은 스톱워치로 하루의 공부 양도 체크하고 있다. 그러면 승부욕이 발생해 더 노력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내신 대비는 시험 한 달 전부터 끝내야 할 분량을 따져서 하루 공부 양을 배분한다.
새벽에 집중이 잘되는 편이라 집중적으로 할 부분은 새벽에 하고 낮에는 그 외의 것을 여유롭게 공부한다. 오전, 오후, 밤, 새벽 등으로 공부 시간을 정해 놓고, 할 분량을 스터디 플래너에 적어 둔다.
고등학교 진학 후 시관 관리가 곧 경쟁력임을 느꼈다. 이를 위해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했다. 목표 공부 시간을 정하고 실제로 내가 공부한 시간만을 재서 기록했다. 일별 계획은 학습지의 분량을 페이지 단위까지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겼고, 월별 계획은 내신 기간 이외에는 모의 고사와 수능 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그날의 반성할 점과 동기 부여가 되는 글귀들을 적으며 목표를 뚜렷이 했다.
국어는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필기를 열심히 한 다음에 시험 전까지 그 내용들을 완전히 숙지한다. 그 후 참고서와 평가문제집을 풀고, 학교 문제 프린트 풀면서 놓친 부분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학의 경우에는 수업 시간에 쓰는 교재를 이미 풀어본 것들이라도 한 번씩 더 풀어보고,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 문제집을 한 권 정도 더 풀고 있다. 내신 영어에서 중요한 것은 지문을 얼마나 세세하게 아느냐는 것이기 때문에 지문 하나하나 완전히 분석해 가면서 읽는다. 또한 조금 까다로운 문장들은 서술형 출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시험 전날 외워 둔다.
국어는 교과서로만 공부하는 것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과 문제집에서 해당 지문의 개념과 문제를 찾아 공부했다. 자료의 출처가 다양해 교과서 한 권에 서로 다른 색깔의 펜으로 단권화 작업을 거쳐 나만의 교과서를 만들었다. 수학은 방학부터 기본서와 내신 문제집을 병행하며 개념을 잡는데 주력했다. 학기 중에는 수능 문제집과 고난도의 내신 문제집을 풀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갔다. 사회탐구영역은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서 개념 노트를 만들었다. 개념 노트를 반으로 접어 한편은 그 개념에 해당하는 오답노트로 정리했다. 자주 틀리는 개념과 자료 분석 팁을 적어놓으니 누적 범위의 시험이어도 그 노트 한 권이면 완벽하게 복습을 할 수 있었다.
개념 노트를 2권 이상 만든다. 첫 번째 노트는 정보 수집용 노트로 교과서의 주요 내용을 적고, 보충할 내용을 문제집이나 질문을 통해 가능한 한 모든 내용을 정리한다. 그 후 두 번째 노트는 첫 번째 개념 노트를 바탕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드는 게 특징이다. 그 노트를 수시로 보면서, 문제집을 풀 때 이용한다.
떨어진 성적에 매달리지 않았다. 다음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한다는 부담감만 커져 제대로 성적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성적이 떨어졌다는 생각을 털어버리고 평소대로 공부하는 것이 극복 방법이었다.
영어 성적이 떨어졌었는데 본문을 암기하고 성적이 많이 올랐다. 항상 영어 객관식을 잘 보면 서술형 점수가 낮고, 서술형을 잘 보면 객관식 점수가 아쉬웠는데 본문을 통째로 암기하니 둘 다 잡을 수 있었다. 영어 본문이 워낙 길고, 범위가 넓어서 시험 전에 닥쳐서 외우려고 하면 쉽지 않다. 단원이 끝날 때 마다 틈틈이 외우는 것이 한 방법이다. 수학은 자신 없고 좋아하지 않는 과목이라 성적을 많이 끌어올리지는 못했지만, 하루에 양을 정해놓고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푸는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 못지않게 내신에 있어서는 요령을 터득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선생님마다 시험 문제 출제 경향이 다른데 이를 파악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아무리 피곤해도 단 한순간도 졸지 않고, 친한 친구가 말을 걸어도 끝까지 수업에 집중한 것이 내신을 유지할 수 있었던 유일한 비법이다. 아무리 피곤해도 단 한순간도 졸지 않고, 친한 친구가 말을 걸어도 끝까지 수업에 집중한 것이 내신을 유지할 수 있었던 유일한 비법이다.
학기 시작 마다 해주는 동기 부여 설명회는 공부 의지가 식을 즈음 불을 지펴주는 역할을 해준다. 그리고 내신을 중요시하는 리케이온은 시험 한 달 전부터 많은 양의 기출 예상 문제를 제공해주고, 본문의 모든 문장을 상세히 설명해 주어 학교 수업을 한 번 더 듣는 효과를 준다.
우선 리케이온의 학습 분위기가 워낙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라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는 상황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로 인해 마음을 다잡게 되는 점이 좋다. 선생님들의 실력이 뛰어나시고 시스템 또한 우수하다. 리케이온은 내신과 수능을 잘 구분지어 관리해 주고 있으며 특히 학교별 내신 대비 수업과 많은 문제 풀이를 통해 학원 수업만으로도 내신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또한 각종 입시 설명회를 통한 정보 제공이 타 학원에 비해 많아 입시에 유리한 것 같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학습량도 늘고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오히려 단어 암기 같은 기본적인 것들이 소홀해지기 쉬운데 리케이온에서 매일 실시하는 단어 시험은 규칙적으로 단어를 암기하고 점검하는 기회가 되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학기마다 다양한 수준의 교재를 접할 수 있어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변형된 문제나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는 것 같다. 학기마다 동기 부여 설명회를 통해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 잡게 해 준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지금까지 전 과목 1등급을 놓치지 않고 유지해 온 비결은 끊임없이 동기 부여를 해 주시는 리케이온 선생님들 덕분인 것 같다. 특히 1:1 진로진학 상담을 통해 목표하는 대학의 전형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수능 뿐 아니라 교과·비교과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었고 합격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꾸준히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리케이온 고등관 편
공신들이 말하는 영어 강자의 비결
2010년 시작된 리케이온 고등관은 매년 다수의 수능 1등급 학생을 배출해 왔으며, 2013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 영역 만점자가 나오기도 했다. 2014학년도 입시 역시 국내 유명 대학에 다수의 학생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간 4학기 제도의 운영 방식, 학교·학년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내신 대비 프로그램, 교과 및 비교과 관리(생기부 관리·멘토링 제도)등을 통한 맞춤형 대입시 전략 프로그램으로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대입이라는 경쟁에 나선 고등 학생이라면 열심히 해도 오르지 않는 성적 앞에 한 번 쯤은 좌절을 겪는다.
누구나 노력하는 상황에서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적절한 공부 전략과 진정한 노력이 만났을 때 비로소 ‘Rising Star’가 될 수 있는 법.
효율적이지 않은 공부는 오히려 성적 향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강미영 학생은 단호히 말한다.
이신희 학생 역시 “자신의 공부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영어 성적을 향상시킨 미영 양은 자신의 공부 전략으로 ‘멘토링 활동’을 소개했다.
“멘토링 시간 전에 친구들에게 알려 줄 내용을 미리 공부하고, 가르쳐 주면서 한 번 더 복습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다른 친구들을 가르쳐주기 위해선 확실한 이해가 필수적이어서 멘토링 활동은 더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 됐다.”
영어에서부터 성적 향상의 흐름을 탄 신희 양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수업을 잘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단다. 특히 시험 1주일 전에는 시험에 대한 힌트를 알려주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를 기울이고, 쉬는 시간에 필기한 것과 수업 내용을 상기하면서 쭉 훑어보는 것도 좋다고. 시험 범위를 나눠서 여러 번 보는 방법도 효과적이었다.
암기할 것이 많은 고교 과정에서 성적 향상이란 힘든 과정의 연속이었을 터. 신희 양은 지문을 모두 외우는 것 보다 여러 번 반복해서 봄으로써 내용과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미영 양 역시 반복하는 공부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기상 전·후 동일 내용을 학습하며 많은 분량도 무리 없이 암기 할 수 있었다.
이들은 성적 향상에 리케이온이 함께 했음을 이야기한다. 영어를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할 지 길잡이가 되어 주었기 때문이란다.
모의 고사 출제 경향이나 요소에 대한 설명, 지문들에 대한 꼼꼼한 내용 분석 등이 특히 많은 도움이 됐다.
혼자서도 막힘없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을 갖게 해 주었다.
내신과 수능의 공부 방법은 조금 차이가 있다. 내신은 평소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반면, 수능은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쌓아온 풍부한 배경 지식, 개념에 대한 이해와 응용력이 성적을 좌우하게 된다.
권혁준(고양외고2) 학생은 “나의 위치를 비교적 정확하게 알 수 있는 6월·11월 전국 모의 고사 날짜에 맞춰 한 달 전부터 계획을 짰다”고 모의 고사 1등급의 비결을 전했다. 일단 수학은 문제 푸는 감을 잃지 않도록 매일 조금씩 풀었고, 영어와 국어는 약한 부분에 시간을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김희수(세마고2) 학생의 비결도 다르지 않았다. 과목별로 까다로운 부분을 틈틈이 보완하면서 평소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 야간 자율 학습 시간이나 귀가 후의 시간을 적극 활용했다.
모의 고사 1등급에 들고 수능 강자의 면모를 보이지만 약점도 있다. 그러나 약점을 극복하면서 오히려 자신을 담금질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수학에 강한 희수 군은 평소 많은 유형의 문제를 접하고, 복습에 중점을 두어 학습한다.
반면 영어는 자신감이 조금 부족한 편이었다. 단어 암기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히 반복하며 단어 암기에 소홀히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이제는 해석에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다.
하지만 내용 이해가 힘든 문제는 더러 있어 국어 교과서를 활용하여 문맥을 파악하는 실력을 높이고 있다.
혁준 군도 수학은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모의 고사에서 시간 배분이 힘든 과목은 다름 아닌 국어다.
1학년 때는 70점대 중반에서 80점대 초반의 점수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비문학에서 비교적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비문학 문제집 2권을 상세히 풀었다. 그 후에 다른 비문학 문제집을 푸는데, 중요한 부분과 출제 예상 문제를 찾아 표시하는 자신을 볼 수 있었다. 정답률도 높아지면서 고2 6월 모의 고사에서는 93점, 11월에는 더 우수한 성적을 받게 되었다.
리케이온 고등관은 우수한 강사진과 철저한 관리로 수능에도 강한 면모를 보일 수밖에 없다고 한 목소리를 내는 혁준 군과 희수 군. 열정적인 수업과 놀고 싶어도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학원 분위기는 노력하는 학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인증시험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 준비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쌓음으로써 자기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인증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조아영, 유현준 학생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영 양은 중1 때부터 리케이온에서 TEPS와 TOEFL을 공부해 왔다. “정기적인 인증 시험을 통해 영어 실력 향상을 확인함으로써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인증 시험의 장점을 설명했다. 지금도 인증 시험에 도전하고 있는데 처음보다 200점 정도 올랐다. 리케이온에서 받은 수업들과 단어 암기가 실력의 기본이 됐다. 독해, 청해, 문법 파트별로 수업이 진행되고 숙제와 복습 자체가 인증 시험을 위한 공부였기 때문에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지 않았다. 매일 많은 양의 단어 암기는 어휘력을 늘리고, 청해나 독해 실력도 향상시켰다.
현준 군도 중1부터 영어 실력 증진을 위해 TOEFL을 공부해 왔다. 작년부터는 리케이온에서 수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TEPS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문제 풀이 보다는 철저한 내용 분석과 풀이법을 중시하는 Reading, 문장 적용력을 기르기 위한 어법, Shadowing을 활용한 Listening, 그리고 틀린 문제는 무조건 Dictation을 하는 까다로운 수업 덕에 공부한 지 한 달 만에 800점대를 돌파했다. 리케이온의 체계적인 수업을 듣고 스스로 복습하며 실력을 키워나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추가적으로 영어 원서나 신문을 읽으며 배경 지식과 이해력을 키운 것도 고득점의 비결이었다.
3월에 고등 학생이 되는 이들은 리케이온 고등관에서 여전히 실력을 키워 가고 있다. 아영 양은 고등 학교 입학 전에 TEPS를 확실히 마무리하려고 TEPS반을 수강 중이다. 동시에 비교적 약한 문법의 보강을 위해 종일 문법 특강도 듣고 있다. “사실 국제고에 합격하고 영어에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이었다. 리케이온 선생님들이 공부 방법은 물론 동기 부여도 많이 해 주어 이제는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어의 기틀을 확실하게 잡아 주기 위해 최상위 TEPS를 공부하고 있는 현준 군. 고등 학교에 가서도 리케이온의 특화된 커리큘럼인 다양한 특강과 영역별 수업은 영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했다.